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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본식 이후 조혜원의 손에는 색다른 부케가 들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장우 호두과자 브랜드로 잘 알려진 부창제과에서 준비한 '호두 부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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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창제과는 "호두는 혼례에서 번영과 자손의 번창을 뜻하는 상징적인 재료"라며 "부창제과 호두과자 꽃다발이 두 분의 앞날에 한결같은 행복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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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와 조혜원은 2018년 KBS2 '하나뿐인 내편'을 통해 인연을 맺었고 약 7년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사회는 기안84, 주례는 전현무가 맡았으며 축가는 환희, 한지상, 민우혁이 맡아 자리를 빛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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