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대 비중 70%·플러스 멤버십 이용자 80%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네이버와 컬리가 함께 선보인 프리미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가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네이버에 따르면 컬리N마트가 지난 9월 오픈한 뒤 한 달 만인 지난 10월 거래액은 5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구매자 가운데 80% 이상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였으며, 컬리N마트 이용자 중 70% 이상은 30대~40대였다.
쇼핑 관여도가 높은 멤버십 사용자가 컬리N마트에 더 자주 방문하고 반복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는 게 네이버의 설명이다.
네이버는 장보기 '단골력'을 더 높이고자 지난 4일 사용자가 2차례 이상 구매한 상품을 자동으로 모아 보여주는 '자주구매' 탭을 개설하기도 했다.
김평송 네이버 컬리N마트 사업리더는 "컬리와의 파트너십과 사용자 구매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장보기 특화 상품 셀렉션과 혜택을 강화해 단골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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