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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세호는 "녹화일로 생각하면 내일이 우리 결혼 1주년"이라며 벌써 결혼 1년을 맞은 신혼부부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결혼 기념일에 둘만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고 절친 남창희는 놀라면서 "평소처럼 다 부르지 않고 둘만 보낸다는거냐?"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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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엽은 "너 아까 표현이 좀 그랬는데 키 큰 여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하지 말고, 공교롭게도 만나다보니 키 큰 여자분과 연애를 했다라고 해라. 내가 90년대 중후반에 그런 말을 많이 했다"라고 경험자의 팁을 전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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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동엽은 전 여친 이소라와 지난해 23년만에 방송을 통해 공개 재회를 해 할리우드 예능이냐라는 큰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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