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과르디올라 감독은 23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뉴캐슬 원정에서 하비 반스에게 2골을 내주며 1대2로 패한 뒤 감정이 격해졌다. 맨시티는 이날 원정 패배로 프리미어리그 2위 도약의 기회를 놓쳤고, 2019년 1월 이후 처음으로 뉴캐슬에 리그 승리를 내줬다.
Advertisement
과르디올라는 25일 유럽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 행동을 보고 부끄럽고 창피하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카메라맨에게는 바로 사과했다"고 밝혔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다. 1000경기를 했지만 완벽하지 않다. 큰 실수를 저질렀다"면서 "내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내 팀과 클럽을 지키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과르디올라의 맨시티는 26일 오전 5시 안방에서 유럽챔피언스리그 레버쿠젠전을 앞두고 있다. 이번 경기는 과르디올라가 맨시티 지휘봉을 잡은 이후 출전하는 챔피언스리그 100번째 경기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23년 이스탄불에서 인터밀란을 꺾고 우승 영광을 누렸지만 아쉬운 패배도 있었다. 2021년 결승에서 첼시에게 졌고, 이듬해 준결승에선 레알 마드리드에게 패했었다.
Advertisement
지난 시즌은 맨시티가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놓친 첫 해였다. 유럽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고 프리미어리그 3위, FA컵 결승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패하며 준우승했다. 수비수 요슈코 그바르디올은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즌이었다. 잠을 잘 수 없었다. 해결책을 찾으려 노력했고 팀과 클럽의 모두를 돕고자 했다. 때때로 일이 원하는 대로 안 풀릴 때도 있지만, 이제 한참 지나간 일이라 다행"이라고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지예은 "유재석, 힘들 때 엄청 전화주셔..얼굴만 봐도 눈물난다"('틈만나면') -
'결혼' 최준희, 최진실 자리 채워준 이모할머니에 "우주를 바쳐 키워주셔서 감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