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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톨드 반카 WADA 회장, 커스티 코번트리 IOC위원장, 토마스 바흐 전 IOC위원장 등 국제 스포츠 기구,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부산을 찾는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전 IOC위원)도 총회 현장을 찾는다. 쿠닝 파타마 리스왓트라쿤 세계배드민턴연맹 회장, 네나드 라로비치 세계레슬링연맹 회장, 잉마르 데 보스 국제승마연맹 회장, 다비드 라파티앙 국제사이클연맹 회장, 장 크리스토프 롤랑 국제조정연맹 회장, 페트라 쇠링 국제탁구연맹 회장 등 종목별 연맹 대표, IOC위원 20여 명도 함께한다.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이집트, 에스토니아 등 각국 스포츠 부처 장관과 일본 문부과학성 부대신, 중국 체육총국 부국장, 그리스·아랍에미리트 차관 등 정부 대표도 3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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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열리는 개회식에는 '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짐바브웨 스포츠장관 출신 커스티 코번트리 IOC위원장과 '중국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양양 WADA 부회장, '해머던지기 금메달리스트' 무로후시 고지 전 일본 스포츠청장, '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올림픽 영웅 출신 스포츠 행정가들과 국제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배구여제' 김연경 부산 총회 홍보대사도 스포츠 공정성에 관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개회식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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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도핑 방지 교육 행사도 이어진다. IOC선수위원장이자 핀란드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 엠마 테르호 등 WADA 선수위원 15명, 김나라 KADA 선수위원장, 김연경, 원윤종, 기보배, 김동현 등 선수위원이 2일 부산체고, 경남여중을 찾아 체육 꿈나무들에게 공정한 경쟁의 가치와 자기 관리 노하우를 전한다. 총회 참석자를 대상으로 해동용궁사와 감천문화마을, 국제시장 등 부산 문화관광 프로그램엔 사전 신청자만 400명에 달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전세계 선수와 정부, 국제스포츠기구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여 공정한 스포츠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중요한 순간에 한국이 중심 역할을 맡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문체부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각국과 함께 더 투명한 규정, 더 강한 과학, 더 안전한 선수 보호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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