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돌싱' 탁재훈과 황신혜가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오는 12월 9일 방송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황신혜, 윤다훈,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탁재훈은 황신혜가 등장하자 손을 꼭 잡으며 "누나 왜 이렇게 그대로냐"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황신혜도 "우린 접점이 몇 번 있다"며 친분을 드러냈고, 탁재훈은 "누나랑은 뭐 살다시피 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 여자도 내 거였다", "신혜 누나는 결혼하지 말아야 한다. 나는 반대"라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에 이상민은 황신혜에게 "탁재훈을 남자로 어떻게 생각하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황신혜는 "나쁘지 않다. 못 만나볼 것도 없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내 "굳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탁재훈은 황신혜와 '밀당'을 했고, 이를 본 윤다훈은 감탄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다 형한테 배운 거다"라고 말해 윤다훈을 흐뭇하게 했다.
그런가 하면 미미미누는 "형님들께 결혼에 대한 조언을 구하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상민은 "결혼 조언?"이라고 되물었고, 탁재훈은 "폭언도 해주겠다"며 언짢은 기색을 드러냈다. 당황한 미미미누는 "실수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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