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탁재훈이 미스코리아들과 사적 만남을 가졌다는 폭로가 나왔다.
26일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는 "허성태 서민주, 탁재훈 잡으러 온 [정보원] 형사들 │ 노빠꾸탁재훈 시즌4 EP.05"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화 '정보원'의 주인공 배우 허성태와 서민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규진은 허성태를 "범죄자를 데리고 왔습니다"라고 소개했고 탁재훈은 "역시 경찰서 드나든 경험이 있어서 자연스럽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허성태는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데리고 나왔다"며 서민주를 소개했다.
서민주는 영화에서 허성태가 짝사랑하는 상대. 탁재훈이 "실제로 이상형이냐?"라고 묻자 허성태는 "아니다"라고 단칼에 선을 그었다.
이어 "저는 미스 코리아 싫어한다. 다가가기 힘들지 않나요? 뭔가 저를 다스릴 것 같고"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탁재훈은 "그런데 많이 지난 미스코리아잖아요"라고 말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허성태는 "예전에 미스코리아 경연 대회에서 탁재훈이 MC를 봤다"며 "그때부터 시청률이 확 떨어졌다"고 저격했다.
이에 서민주는 탁재훈의 과거를 폭로하며 "미스코리아 선배님들에게 유명하더라. 사진도 입수한 게 있다. 어깨 안고 있던데"라며 핸드폰에 저장해 온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탁재훈은 "제가 미스코리아를 안고 있었다고요?"라며 반문했고 사진을 확인했고 "이게 언제적 사진이냐. 공개해도 좋다"고 쿨하게 허락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탁재훈은 미스코리아들 사이에 둘러 싸여 안겨 있는 모습.
탁재훈은 "나한테도 없는 사진인데 내가 어디있느냐"라고 신기해했다. 서민주는 "가운데 떡하니 계시지 않나"라며 "쿨인가? 같이 계신다"라고 했다.
탁재훈은 "옆에 김성수...그러면 뭐가 있는 날이네"라고 덧붙였고 서민주는 "생일파티다. 신나게 놀았대요"라고 끝까지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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