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정영숙(78)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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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정영숙이 딸인 연극배우 전유경과 단둘이 힐링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영숙은 "어머님이 언제 작고하셨냐"는 물음에 "97세까지 아픈 곳 하나 없이 건강하셨다. 저희 어머니는 약 먹는 게 없었다. 잘 주무시고 잘 드시고 항상 입맛 없는 걸 모르셨다. 어머니가 '나 100세까지 살 것 같아. 어떡하냐'고 이러셨는데 갑자기 2개월 병치레 하시더니 가셨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저도 어머니처럼 아이들 힘들게 안 하고 건강하게 살다가 가고 싶은 게 제 소망이다. 또 그래서 활력과 건강을 위해 영양제를 챙겨 먹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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