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영이 남자친구와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28일 김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우린 시처럼 각자의 로맨스가 있지 (포르투갈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김지영이 남자친구와 함께 포르투갈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김지영은 여행 내내 애교 넘쳤다. 남자친구의 요청에 노래를 부르며 춤까지 추는, 다정한 여자친구의 면모를 보였다.
애정표현도 거침없었다. 손을 꼭 잡고 맛집을 찾아가는가 하면, 볼을 맞댄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기며 달달한 여행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지영은 여행 중간중간 러닝도 빠뜨리지 않으며 자기관리를 게을리하지 않았다. 남자친구는 러닝하는 김지영을 함께 달리며 촬영했고, 김지영은 자막을 통해 "남자친구 숨소리ㅠㅠ 이렇게 헉헉 거리면서 찍어주는 거 진짜 사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지영은 승무원 출신 인플루언서로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김지영은 지난 8일 깜짝 열애 고백을 해 화제를 모았다. 열애 소식이 알려진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지영의 남자친구가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 창업자 A 씨라는 추측이 나왔다. A씨는 국내 명문 K대학교를 졸업하고, 2015년 IT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모임 기반 스타트업을 설립한 인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지영은 일반인 남자친구의 신상이 퍼진 데 대해 공개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
김지영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상대에 대해 아무 말도 안 했는데 파묘당한 기분이다. 그렇게 사진을 막 올려도 되느냐. 일반인인데도 포털사이트에서 남자친구 신상이 돌아다니더라. 누구인지 얘기하고 싶지 않았는데 자연스럽게 다 알려져 버렸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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