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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저녁 밥상을 훔쳐간 '괴도 배고팡' 최종 지목을 앞두고 '1박 2일' 팀은 조세호를 유력 용의자로 특정한다. 조세호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 듯한 눈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멤버들은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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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파도소리를 ASMR 삼아 '야야 취침'을 하게 될 멤버는 누구일지 오는 3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되는 '1박 2일 시즌4'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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