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INVINCIBLE과 함께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 'Off The Rhyme'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반스의 클래식 실루엣인 올드스쿨(Old Skool)에 리듬과 움직임, 그리고 스케이트화에 생기는 자연스러운 마모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스를 상징하는 '재즈 스트라이프(Jazz Stripe)'를 다양한 실루엣에 걸쳐 모션과 리듬을 표현하는 요소로 재해석했다. 첫 번째 협업의 디자인 방향성을 이어가며, 해체적인 디자인과 이중 레이어 구조를 강조했다.
스케이터들이 그립 테이프와 보도면에 스쳐 만들어지는 마모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레이어가 드러나는 구조를 구현해 스케이트 슈즈 고유의 변화를 시각화했다.
어퍼 오버레이에는 물감이 튄 듯한 스플래터 그래픽을 적용해 좌우가 서로 다른 패턴으로 구성됐다. 비대칭적으로 만들어진 이 패턴은 재즈의 자유로운 흐름에서 영감을 받아 변주와 움직임을 표현한다. 언더레이에는 반스의 아이코닉한 체커보드 패턴이 자리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그래픽을 구조적 요소로 변화시켰다. 착용과 마모가 진행될수록 체커보드 패턴이 드러나면서 제품의 레이어드 구조가 더욱 강조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박수홍 딸 재이, 17개월에 광고 17개...벌써 '연예인급' 반응 터졌다 -
전지현 시母, BTS '영어 못하는 애들' 글 해명…"덕질도 맘 놓고 못하나" -
김동완, 법적 대응 예고가 '자충수' 됐나…전 매니저 "형, 가만히 계세요"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만 가수 복귀하나…새벽 2시 작업 근황 포착 -
이휘재, '쌍둥이 외국인학교' 노림수라니…도 넘은 복귀 흠집내기 -
조째즈, 아내의 '입냄새' 구박에 치아까지 싹..."눈·코도 다 고쳤다" -
이영자, 정선희와 7년 만에 재회에 울컥 "좋은 언니 되지 못해..싸운 건 아냐" -
김지민, ♥김준호 '출산 중계설'에 제동…"프러포즈·결혼도 방송 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