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박서준·원지안의 세 번째 만남을 이끈 숨은 주역들이 드라마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두 번 연애하고 헤어진 이경도(박서준)와 서지우(원지안)가 불륜 스캔들 기사로 재회하며 다시 얽히는 로맨스를 그린다. 특히 두 사람의 재회를 촉발한 '동운일보 연예부 라인'이 극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극 중 이경도는 동운일보 연예부 차장으로, 자신이 몸담은 부서에서 보도된 불륜 기사 때문에 첫사랑 서지우와 예상치 못한 순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연예부 팀원들의 움직임이 자연스럽게 두 사람의 관계를 흔들어놓는다.
연예부를 이끄는 부장 진한경(강말금)은 신입 시절부터 이경도를 지켜본 직속 상사로, 냉철한 도시 여자를 꿈꾸면서도 인간적인 결을 숨기지 못하는 인물이다. 오랜 시간 쌓인 케미스트리로 이경도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인다.
김두진(한은성)은 '연예계 마당발'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소식통 역할을 톡톡히 한다. 웬만한 셀럽을 모르는 법이 없고 이경도의 감정 변화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눈썰미를 지녔다. 장난기 넘치는 태도로 이경도의 화를 돋우기도 하는 인물이다.
인턴 기자 남보라(정하진)는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SNS를 뒤지는 데 능숙한 '가십 탐지기'. 연예부 생활을 시작한 뒤 가벼운 호기심이 뛰어난 정보력으로 연결되면서 선배들의 신뢰를 얻는다. 스캔들 이후 이경도의 상태를 누구보다 예리하게 관찰하며 상황을 꿰뚫는다.
진한경·김두진·남보라 세 사람은 자림 어패럴 사위의 불륜 스캔들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이경도와 서지우의 인연을 다시 연결하는 오작교 역할을 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다시 흔들리기 시작한 배경에 이 연예부 라인이 놓여 있는 셈이다.
박서준의 현실 직장 케미를 끌어올릴 동운일보 팀의 활약은 드라마의 재미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
JTBC '경도를 기다리며'는 6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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