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소을, 다을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4일 "우리 소을이가 예일대학교에서 주최하는 모의UN에 참가해 상 받아왔다. 눈물이 났다"면서 소을, 다을 남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장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딸 소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만 14세가 된 소을 양은 올 블랙 의상을 입고 엄마를 꼭 닮은 비주얼을 뽐내며 귀여움과 성숙미를 동시에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수많은 학생들 앞에 서서 발표 중인 소을 양의 모습도 공개, 유창한 영어 실력과 함께 자신감 있는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집중시킨 소을 양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윤진은 아들 다을 군의 근황도 공개했다. 그는 "다을이는 요즘 발리에 다진 마늘을 사기 힘들다고 마늘을 까서 다진 마늘을 만들어 놓기도 하고 어제는 어묵볶음 반찬을 진짜 맛있게 해 냉장고에 보관해놨다가 내가 퇴근을 하니 챙겨주었다"면서 기특한 아이들의 행동에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이윤진은 "너무 고마운 나의 소다남매"라면서 아이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윤진은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3월 이혼 소송 중임을 알렸다. 최근 1년 반 만에 아들을 만난 이윤진은 현재 발리에서 두 자녀와 함께 생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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