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RM은 먼저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많은 분들이 '왜 2025년 하반기를 그냥 날렸냐', '왜 아무것도 안 했냐'고 물으신다"면서 "저희도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았다. 저도 전역 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었지만, 말씀드릴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 저에게도 말할 권리가 없기에 모두 공개할 수는 없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그러면서 그는 "지난달부터는 다시 잠도 안 올 정도였다. 수면제 처방을 받아야 하나 고민할 정도였다"며 하반기 활동을 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Advertisement
특히 RM은 방탄소년단 해체 가능성까지 언급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팀을 해체하거나 활동을 중단하는 게 나을까?' 그런 생각을 수만 번 해봤다. 하지만 지금 팀을 지속하는 이유는 멤버들 간의 사랑과 팬들에 대한 존중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진의 입대를 시작으로 군백기를 맞았으며, 지난 6월 슈가의 소집해제를 끝으로 전 멤버가 국방의 의무를 마쳤다. 내년 봄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