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성범죄 판결에 격한 분노를 표하며 강하게 일침을 가했다.
나나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에 "화가 나네요. 징역 8년? 정말입니까? 8년이요?"라는 글과 함께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해당 기사에는 60대 남성이 9세 여아를 상대로 성폭행을 저질러 징역 8년을 선고받은 사건이 담겼다.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67세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과 동일한 징역 8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충남 지역에서 '돈을 주겠다'며 9세 B양을 차량에 태운 뒤 나가지 못하게 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중대한 범죄임에도 비교적 낮은 형량이 선고되자, 나나는 납득하기 어렵다는 뜻을 개인 계정을 통해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나나는 지난달 경기도 구리시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을 겪었다. 당시 나나와 그의 모친은 침입자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고, 나나의 모친은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는 등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