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그냥 보이는대로 믿고 말하는대로 믿어주는 내 유치함이, 경솔함이 문제다"라며 "내 글로 상처 입었을 분께 사과드리고 싶다. 주연 하나로 '시그널' 팀이 받을 어려움은 또 어쩌나"라고 조진웅으로 인해 피해를 받은 피해자와 제작진에게 사과와 걱정의 마음을 전하면서 "앞으로는 신중하겠다"고 다짐했다.
Advertisement
한편 조진웅은 고등학생 시절의 범행을 일부 시인하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Advertisement
조진웅에게는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및 성폭행 등 혐의로 소년원에 송치됐다는 의혹, 무명 시절 극단 동료 폭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 음주운전 의혹 등이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배우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된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인정했지만 "성폭행 관련 행위와는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조진웅의 활동 중단 선언으로 후반기 일정과 향후 출연 예정 작품에도 영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