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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교장' 이승철은 "깜짝 놀랄만한 신입생이 왔다"고 운을 뗀 뒤, "이 사람이 아직도 장가를 안 간 게 너무 신기하다. 무척 잘생기고 키도 크다"고 극찬하며 김성수를 소개한다. 김성수는 밝은 표정으로, "활발한 연애를 넘어서 결혼 성수기를 맞이하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진다. '교감' 이다해와 '연애부장' 심진화는 "진짜 동안이시다"라고 환호하고 '오락부장' 문세윤은 "혹시 (장가) 갔다 왔다가 숨기고 있는 건 아닌지?"라고 농담을 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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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남'의 필살 애교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쏠리는 가운데, 김성수는 소개팅 현장을 공개한다. 한 카페에서 긴장한 표정으로 앉아 있던 그는 잠시 후 소개팅 상대가 등장하자 '광대승천' 미소를 짓는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본 이승철은 "이런 (좋은) 느낌은 진짜 처음 받아 본다. 너무 기대된다"라고 핑크빛 촉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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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