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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총 31개 대회(전국단위 10개, 도 단위 7개, 군 단위 2개, 전지훈련 12개)가 지역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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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국 중고농구대회, 전국 종별농구대회 등 전국대회와 함께 전국 대학태권도대회, 전국 생활복싱대회 등 새롭게 유치한 종목대회 등 총 7개 종목, 10개 전국대회가 연중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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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5개의 전남도 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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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활용한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특히 배드민턴 국가대표 상비군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은 내년에도 2월 전국 생활복싱대회, 3월 현정화배 전국 오픈탁구대회, 4월 전국 중고농구대회·대학태권도대회 등 굵직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세일 군수는 "내년에도 32개 이상의 스포츠대회 개최로 총 15만여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명실상부한 스포츠 산업도시로 자리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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