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전남 영광군이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로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9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총 31개 대회(전국단위 10개, 도 단위 7개, 군 단위 2개, 전지훈련 12개)가 지역에서 열렸다.
대회 개최로 12만여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을 유치해 127억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나타냈다고 군은 밝혔다.
기존 전국 중고농구대회, 전국 종별농구대회 등 전국대회와 함께 전국 대학태권도대회, 전국 생활복싱대회 등 새롭게 유치한 종목대회 등 총 7개 종목, 10개 전국대회가 연중 개최됐다.
법성포 단오제 씨름대회,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전남도 대표선수 선발대회 등 7개 전남 단위 대회를 개최해 각 시군과의 체육교류를 확대했다.
전남도 생활체육대축전 등 5개의 전남도 체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관내 22개 종목 동호인이 참여한 영광군 생활체육한마당과, 체조협회의 숙원이었던 생활체조·댄스페스티벌을 최초로 개최해 군민들의 화합과 결속을 강화했다.
겨울철 관광 비수기를 활용한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왔다.
축구, 테니스, 검도, 농구 등 6개 종목에 걸쳐 총 12개 전지훈련을 열어 2만9천여명의 선수단이 지역에 머물렀다.
특히 배드민턴 국가대표 상비군의 전지훈련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영광군은 내년에도 2월 전국 생활복싱대회, 3월 현정화배 전국 오픈탁구대회, 4월 전국 중고농구대회·대학태권도대회 등 굵직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세일 군수는 "내년에도 32개 이상의 스포츠대회 개최로 총 15만여명의 선수단과 방문객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 명실상부한 스포츠 산업도시로 자리하겠다"고 말했다.
cbebop@yna.co.kr
-
신민아, ♥김우빈과 10년 연애 끝 밝힌 결혼관…"늦게할 수록 좋아" -
이국주, 韓 떠나 확 달라진 얼굴…홈케어로 갸름해진 턱선 "처져서 관리 해야" -
'성동일 딸' 성빈, 벌써 '뼈말라' 19세 예고생…오빠 성준도 "뺄 곳이 어딨냐" -
'득남 3개월' 곽튜브, 월드컵 보러 멕시코 갔다가 급귀국…"아들 백일 때문" -
"모유 대신 분유 먹여 미안해" 주우재, 40년 품은 母 죄책감에 오열(도라이버5) -
방송서 받은 술잔이 무려 1500만원..김희철, 금테크 대박 터졌다(미우새) -
'오구리 ?♥' 야마다 유, 알고보니 야노시호와 30년 절친…"김고은 좋아해" -
김신영, 설현에 '인사 안하냐' 호통 쳤는데..알고보니 입간판 "술 먹고 착각, 다음날 바로 사과"(김영철오리지널)
- 1.한국-멕시코전 충격 비판 또 등장! "유령 관중이잖아", "관중 조작 계속 시도" 티켓 매진인데, FIFA는 "팬들이 서서 본 거야"
- 2.'3위로라도 32강 가능할까' '죽음의 조' 일본, 최소 필요 승점 '커트라인'을 따졌다..'21일 튀니지전 최대 승부처'
- 3."무릎 세 번이나 물 차고, 한 달에 12kg 빠져" 하늘이 도왔다, 최악의 부상 극복한 '월드컵 스타' 등장...'번뜩이는 조커' 조규성이 돌아왔다
- 4.'투수 1명 쓰고 이겼다!' NC 4연승, 행운의 강우콜드 승리 4연승[창원 리뷰]
- 5.'테이블세터 최형우' 대성공! 사령탑 너털웃음 "스피드 생겨 좋은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