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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최근 캐릭터 슬리퍼를 선물받았다면서 "미키는 너무 화려하더라. 근데 미키가 그려진 걸 입으면 영포티라고 얘기하더라. 영포티가 무슨 말이냐. 내가 원래 입던 거 입는 건데, 왜 영포티인 거냐"라며 목소리를 냈다. 영포티는 당초 여전히 젊은 감각을 가진 40대를 의미했지만, 최근에는 억지로 젊어 보이려 애쓴다는 조롱의 뉘앙스로 쓰이고 있다. 40대를 비꼬는 멸칭에 가까워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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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는 "그런 의미로 쓰는 단어가 아니었는데 안 좋은 식으로 쓰이고 있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 알 게 될 거다. 마흔이 많은 나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날이 올 거다"라며 초연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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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