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영포티(Young+Forty)' 단어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10일 '어떠신지?!?' 채널에는 '건강검진을 앞두고...'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신지는 최근 캐릭터 슬리퍼를 선물받았다면서 "미키는 너무 화려하더라. 근데 미키가 그려진 걸 입으면 영포티라고 얘기하더라. 영포티가 무슨 말이냐. 내가 원래 입던 거 입는 건데, 왜 영포티인 거냐"라며 목소리를 냈다. 영포티는 당초 여전히 젊은 감각을 가진 40대를 의미했지만, 최근에는 억지로 젊어 보이려 애쓴다는 조롱의 뉘앙스로 쓰이고 있다. 40대를 비꼬는 멸칭에 가까워진 것.
이어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세대 갈라치기를 하는 것 같아 별로 좋지 않다. '궁금한 이야기 Y'에서 20, 30대와 영포티와의 만남을 주선했다.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한 건데, 내가 볼 땐 서로를 이해하지는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신지는 "그런 의미로 쓰는 단어가 아니었는데 안 좋은 식으로 쓰이고 있다. 이제 시간이 흐르면 알 게 될 거다. 마흔이 많은 나이가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날이 올 거다"라며 초연하게 말했다.
한편 신지는 내년에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