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서부 빅3 체제가 깨졌다. 판도를 뒤흔든 팀은 예상 밖이다. 보스턴 셀틱스다.
미국 CBS 스포츠는 매주 파워랭킹을 발표하고 있다. 올 시즌 서부 빅3가 곧바로 톱3로 굳어졌다. 3주 연속 만들어졌던 판도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덴버 너게츠, 그리고 휴스턴 로케츠다.
이번 주에도 빅3는 모두 톱 4에 안착했다. 하지만, 2위는 의외였다. 보스턴 셀틱스였다.
보스턴은 올 시즌 동부 다크호스 정도로 여겨졌다. 제이슨 테이텀의 시즌 아웃 부상 이후 보스턴은 올 시즌 쉬어가는 기간이었다. 크리스탑스 포르징키스를 애틀랜타 호크스로 이적시켰고, 샐러리캡 정리를 하면서 팀을 정비했다. 하지만, 기세는 여전히 무섭다. 15승9패를 기록 중이고, 제일런 브라운을 비롯해 데릭 화이트, 페이튼 프리처드가 있다. 돌아가면서 공격을 이끌고 있다. 빅맨진에는 니미아스 케타가 새롭게 주전으로 도약,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주 파워랭킹 2위로 도약했다. 무려 7계단을 도약했다. 부자가 망해도 3년은 간다는 속담이 떠오르는 팀이다.
1위는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다. 설명이 필요없다. 23승1패. 절대 독주다.
3위는 덴버 너게츠, 4위는 휴스턴 로케츠가 차지했다. 뉴욕 닉스가 7계단 상승한 5위에 랭크됐다. 시즌 초반 다소 부진했던 뉴욕은 동부 최강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위는 LA 레이커스, 7위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차지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계단 상승한 12위, 전력이 급강하한 LA 클리퍼스는 27위의 굴욕적 순위를 받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NBA 주간 파워랭킹
순위=템
1=오클라호마
2=보스턴
3=덴버
4=휴스턴
5=뉴욕
6=LA 레이커스
7=디트로이트
8=샌안토니오
9=올랜도
10=피닉스
11=미네소타
12=골든스테이트
13=토론토
14=필라델피아
15=애틀랜타
16=마이애미
17=클리블랜드
18=멤피스
19=댈러스
20=샬럿
21=포틀랜드
22=유타
23=밀워키
24=인디애나
25=새크라멘토
26=시카고
27=LA 클리퍼스
28=브루클린
29=뉴올리언스
30=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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