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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는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에서 밴쿠버를 꺾고 첫 MLS컵 우승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메시를 몰아내고 MLS컵에서 우승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할 것이다. 그는 MLS 정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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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약은 대단했다. 손흥민은 후반 15분 델가도의 패스가 모란의 헤더를 거쳐 자신에게 연결되자, 세 차례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집념이 만들어낸 득점이었다. 손흥민의 능력은 마지막까지 빛났다. 후반 추가시간 LA FC는 동점골이 간절했다. 후반 추가시간 5분 프리킥을 얻어내자 손흥민이 키커로 나섰고, 슈팅은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밴쿠버 골문을 갈랐다. 득점력과 슈팅 모든 것을 보여줬다. 하지만 손흥민은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첫 번째 키커로 나서 실축하며 아쉬움에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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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러한 사실에 대해 최근 토트넘에 방문해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손흥민은 로메로와 MLS컵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농담과 함께 "메시가 MLS 우승을 차지하게 뒀지만 2026년에는 LA FC가 정상에 오를 것이다"라며 메시를 이기고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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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