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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소영은 "둘째 소식을 공개하지 않았냐. 지금 11월이라서 12월에 정밀 초음파를 받고 성별도 수아에게 말을 해주려고 했다"면서 "내가 어느덧 노산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검사를 한다. 성별을 알게 됐다"면서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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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은 "아들은 주로 던져주는 걸 좋아한다고 들었다. 던져주고 싸워주고"라며 "여태까지 딸바보로 살아오셨는데 아들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다리 걸을 새 없이 늘 안고 다니시고 그렇게 하실거냐"고 물었다. 이에 오상진은 "매번 같지는 않겠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같다"면서 "행동은 얘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상황적으로 맞춰서 할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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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소영은 "영상 없을 때는 절대 안 된다고 하지 않았냐. 군대라고 하지 않았냐"고 하자, 오상진은 "기본적으로 나약하게 키우고 싶진 않다. 튼튼하고 나약하지 키워야 남자 구실을 한다"며 본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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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남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수아 양은 "좋다. 남자 동생 갖고 싶었다"면서 "나는 놀아주기만 할거다"며 미리 선포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