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박하선이 '황금손' 면모를 연이어 입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또 추첨 방송에 황금손으로 출연한 데 이어, 직접 구매한 복권으로 4등에 당첨됐다는 사실까지 공개하며 행운의 기운을 인증했다.
지난 13일 박하선은 SNS를 통해 본인 역시 로또 4등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직접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로또 6/45 당첨 내역이 담겨 있으며, '총 50,000원 당첨'이라는 문구와 함께 "오 돼지꿈 꿔서 샀는데"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현실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용 '황금손'이 아닌, 실제 당첨자로서의 기운까지 증명한 셈이다.
앞서 박하선은 지난달 29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했다.
이후 박하선은 30일 자신의 SNS에 "이번 주 로또 황금손은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 회사 매니저 한 분이 어제 저 나와서 복권을 샀는데 3등에 당첨됐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와, 나 100만원은 처음 본다. 어릴 때 즉석 복권으로 소액 당첨된 이후 내 주변 최고 액수"라며 "부럽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당첨 안 되신 분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라"며 "우리가 산 복권의 40%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돼 좋은 일에 쓰인다"고 덧붙여 선한 영향력도 함께 전했다.
한편 박하선은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진행 중이며,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운명전쟁49'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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