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오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가유산청, 국민권익위원회 및 산하 공공기관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문체부 실국장,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산하 기관장들이 참석해 대통령과 국민에게 지난 6개월의 성과, 새해 계획을 보고하고 질의 응답식 즉석 토론을 이어갔다. 역대 정부 최초의 2주 차 실시간 생중계 업무보고가 이날도 이어졌다.
Advertisement
이 대통령은 지난 6월 대통령 선거 이후 SNS에 극우 성향 정치적 게시물로 논란이 된 양궁 전 국가대표에 대한 후속조치를 직접 짚었다. 지난달 14일 국무회의에서도 "그래서 저번 그 양궁선수는 어떻게 됐어요? 왜 이렇게 오래 걸려요?"라며 신속한 조치를 주문한 바 있다. 이날도 이 대통령은 "그 양궁선수는 3개월 자격정지 하고 말았다면서요?"라고 재차 질문했고, 최휘영 장관이 "아직 진행중"이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폭력, 도덕, 윤리 문제는 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체육회는 선거제도를 개선중이다. 한번 회장이면 영원한 회장이다. 민주적이지 못한 체육단체는 회원을 늘리면 민주적 욕구가 커지니까 확대를 안하려는 경향이 있다. 조직 자체가 죽는다. 체육가맹단체에 그런 것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대한체육회는 직선제를 도입해 임기를 제한하는데 체육회 산하 가맹 종목단체나 지방체육회는 어떻게 하나?"라고 질문했다.
Advertisement
세종=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 어린이는 자라서 금메달리스트가 됩니다..9살 최가온 ‘세상에 이런일이’ 출연 재조명 -
'충주맨' 김선태, 충주시 떠난다...'억대 연봉'도 거절했는데 돌연 '사직서 제출' -
'이천수♥' 심하은, 70kg 충격 고백 "갑상선·림프절 이상, 몸 망가지고 있어" -
풍자, 27kg 빼더니 '확 달라진 얼굴'..연하男 여리여리 비주얼 '깜짝' -
박신혜, IMF 암초 만나 다시 위기..'예삐' 김도현 관계 회복할까?('미쓰홍') -
'31세' 진세연, "첫 키스 상대, '미우새' 아들 중 한 명" 폭탄 발언 -
'80세' 장미화, 12kg 빠진 충격 근황 "인공관절·신장결석..얼굴 엉망진창" -
이영애, 55세 맞아?..20년 전 '장금이' 소환한 한복 자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거봐 이강인, 우리한테 오랬지! '4골 폭발' AT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대파…여름 이적시장 'LEE 영입 기회' 또 온다
- 2."이런 경기를 직접 볼 수 있어 정말 영광!" 최가온이 쓴 미친 드라마에 美가 더 열광...부상 투혼에 "이게 바로 인간의 의지" 극찬
- 3.英 매체 단독 보도! '박지성 주장 박탈' 레드냅, 토트넘 신임 사령탑 부임 가능성…욕심 그득그득 "맡겨만 달라"
- 4."시범경기도 안던져" 오타니 WBC 등판 無 재차 강조한 로버츠 감독, 그렇다면 등판 시기는?
- 5."술·여자·돈 조심해,인생 끝난다"…'42세 홀드왕', 유망주에게 전한 뼛속 깊은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