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회장 선거에서 모든 구성원에게 투표권을 주는 형태의 '직선제' 도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선거제도 개선안 취지와 기본 방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체육회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 공청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 조계원 의원과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후원한다.
공청회는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의 공적 논의를 촉진하고 각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제도의 공정성과 대표성, 실행 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정책·제도적 쟁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김대희 국립부경대 교수와 김대년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장이 주제 발표를 한다.
이어 남기연 한국스포츠엔터테인먼트법학회장을 좌장으로 학계·법조계·행정기관·체육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체육회는 유승민 회장 당선 후 외부 전문가와 체육단체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된 체육단체 선거제도개선위원회를 출범시켜 선거제도 개선 논의를 해왔다.
선거제도개선위원회는 등록 경기인 모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직선제 도입을 비롯해 선거운동의 자유 확대, 모바일 투표 도입, 후보자 자격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지난 9월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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