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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은 17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김은지(18) 9단에게 24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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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은 대국 내내 김은지가 우세한 국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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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정이 막판 끝내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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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의 흐름이 달라지자 남은 시간을 몽땅 투입해 고민하던 김은지는 결국 반집 패배를 인정하고 돌을 던졌다.
그는 또 "내일은 오늘보다 좋은 내용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최종국 각오를 밝혔다.
최정은 이날 승리로 김은지와 상대 전적에서 21승 10패로 앞섰다.
올해 마지막 여자 대회인 하림배 결승 3국은 18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우승 상금은 3천만원, 준우승 상금은 1천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 누적(피셔) 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다.
shoele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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