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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아바타3'를 향한 기대감은 개봉 10일 전부터 시작됐다. 지난 7일 '아바타3'는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예매 오픈 3일 만에 전체 예매율 1위에 올랐고 이후 개봉 5일 전인 12일에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전편 '아바타: 물의 길'의 사전 예매량과 동일한 수치의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남다른 신드롬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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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재의 부족 바랑(우나 채플린)의 압도적 존재감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는 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을 높인다. '에이와는 답하지 않았다'란 문구와 함께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한 눈빛은 판도라에 최대의 위기가 닥쳤음을 실감하게 한다. 이에 정면으로 맞서는 네이티리(조 샐다나)는 '내게 남은 건 믿음 뿐이야'란 문구와 함께 나비족의 위대한 전사로서 맹렬한 모습을 드러내 특별함을 더한다. 뜨거운 불길에도 가족을 지키기 위해 달려드는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는 '이 가족이 우리의 요새야'란 굳센 마음과 함께 거대한 전투에 뛰어들 각오를 밝히고, 그의 오랜 숙적인 마일스 쿼리치 대령(스티븐 랭)은 '세상에 당신의 불길을 퍼뜨리고 싶잖아'라며 역대급 반격을 예고하는 경고를 전해 이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의 끝은 어떻게 다다를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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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이 출연했고 전편에 이어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늘(17일)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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