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폭스스포츠는 16일(이하 한국시각) 2026년 북중미월드컵 A조부터 L조의 최고 선수 2명씩을 선정했다. A조에서는 단연 손흥민이 이름을 올렸다. 이 매체는 '손흥민은 토트넘(잉글랜드)의 레전드 출신이다. 토트넘에서 173골을 넣었다. 지난 여름 LA FC(미국)로 이적해 메이저 리그 사커(MLS) 13경기에서 12골-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A매치 154경기에서 54골을 넣었다. 현재 한국 대표팀의 핵심 선수다. 한국은 2번 시드에서 배정된 흥미로운 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 라민 야말(스페인)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생애 네 번째 월드컵을 정조준한다. 그는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무대를 밟았다.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엔 '한국 캡틴'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그는 월드컵을 앞두고 새 도전에 나섰다. 토트넘을 떠나 미국 무대로 진출했다. 손흥민은 LA FC 입단 뒤 3개월도 채 되지 않는 동안 그라운드 안팎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선보였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리그에서 두 번째로 높은 1115만 2852달러의 연봉을 받았다. 그의 유니폼과 입장권 판매 등 구단 마케팅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입단식에는 LA 시장이 참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를 포함해 연고 스포츠 구단들이 앞다퉈 환영에 나설 정도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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