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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에서 이이지마 사키는 총 1만 9915표를 획득, 우리은행 김단비(1만 9874표)를 단 41표차로 제치고 팬들이 뽑은 최고의 올스타가 됐다. 이는 팬 투표 100% 반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017~2018시즌 이후 역대 최소 득표 차이다. 3위는 KB스타즈 강이슬(1만 8672표)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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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만년 하위권팀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올 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는 하나은행은 5명의 주전 선수가 모두 올스타로 뽑히게 됐다. 이번 명단에는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들도 다수 포함됐다. 지난 시즌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신한은행 홍유순과 우리은행 이민지가 데뷔 2년차 시즌에 올스타로 이름을 올렸으며, 하나은행 박소희, BNK썸 변소정, KB스타즈 이채은까지 총 5명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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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은 내년 1월 3~4일 6년만에 부산에서 열린다. 첫날인 1월 3일에는 올스타 선수들과 부산 지역 유소녀 선수들이 함께하는 W-페스티벌 및 전야제 행사가 열린다. 둘째날인 4일에는 오후 2시부터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올스타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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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