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수 삼성생명 이적 공백 메워…여자팀엔 김은서 합류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남자 실업탁구 한국마사회가 대들보 우형규(23)를 영입했고, 고교 졸업반인 기대주 최지욱(18)도 팀에 합류한다.
19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달 말로 미래에셋증권과 계약이 끝나는 우형규, 대광고를 졸업하는 최지욱이 팀에 가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마사회는 베테랑 강동수(31)가 삼성생명으로 옮기면서 생긴 전력 공백을 우형규와 최지욱으로 메우게 됐다.
우형규와 최지욱은 내년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때 이적 신고식을 치른다.
미래에셋증권 소속이던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종합선수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우형규는 올해 한국프로탁구연맹이 주최한 프로리그에서도 만만찮은 실력을 과시했다.
우형규는 6월 개최된 프로리그 시리즈1에서 결승에 진출했지만, 당시 같은 미래에셋증권 소속이던 박규현에게 먼저 두 게임을 따내고도 내리 세 게임을 내주며 2-3으로 역전패해 우승을 놓쳤다.
우형규는 프로리그 시리즈1과 시리즈2 성적을 기준으로 정상급 선수들만 출전한 왕중왕전 결승에선 한국의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에게 0-3으로 져 또 한 번 우승을 놓쳤다.
현정화 마사회 총감독은 "우형규 선수가 합류하면서 전력이 한층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포핸드와 백핸드, 서브가 좋아 파워만 보강한다면 단식은 물론 복식에서도 활약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달 루마니아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 때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했던 왼손 셰이크핸드 최지욱도 대광고 졸업과 함께 팀 주축으로 활약한다.
한편 마사회는 여자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최효주가 대한항공으로 옮김에 따라 서울 독산고 출신의 김은서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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