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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정부가 당초 2050년대로 목표했던 핵융합에너지 전력생산 실증을 2030년대로 앞당기고 실증을 위한 8대 기술을 2035년까지 확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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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번 로드맵에 따라 한국형 혁신 핵융합로(전력생산 실증로) 개발에 착수하고 이에 필수적인 8대 핵심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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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핵융합로는 상용화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조기 확보하기 위한 장치로 내년 개념설계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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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030년까지 소형화 기술 고도화와 전력 생산 기술 확보를 위한 8대 기술을 개발하고 2035년까지 실증한다.
로드맵 추진을 위해 정부는 1조5천억원 규모 핵심 기술개발 및 첨단 실증 연구인프라 구축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제출한 상황이다.
구축 부지는 전남 나주로 확정됐으며 정부는 산업 지원 강화 등을 포함한 핵융합에너지개발진흥법 개정과 산학연 추진체계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핵융합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국가의 혁신성장을 이끌 핵심 분야이자, 도전적 목표를 세우고 선도해 나가야 할 전략 기술"이라며 "산·학·연 역량을 결집해 2030년대 핵융합 전력생산 실증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이를 통해 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미래 에너지 주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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