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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바람의나라 키우기'·'바람키우기'·'방치바람' 등 3종의 상표를 신규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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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나라'는 넥슨이 1996년 서비스를 시작해 지금까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게임 대표작으로, 2011년 '세계 최장수 MMORPG'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내년에는 서비스 3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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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이후 슈퍼캣과 '바람의나라2' 퍼블리싱 계약도 체결했으나, 핵심 개발자 이탈로 개발이 늦어지면서 지난 4월 계약을 전격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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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국내 게임 개발사 에이블게임즈와 협업, 지난달 '메이플스토리' 기반의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를 선보여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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