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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는 단 18분여를 뛰었음에도 20득점의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준 박지수를 앞세워 BNK썸을 꺾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KB는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BNK전에서 70대57로 재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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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페인트존 공격을 성공시킨 박지수는 골밑을 단단히 지키며 이전까지 뜨거웠던 BNK의 공격을 6분 가까이 무득점으로 묶어버렸다. 그러는 사이 KB는 이채은의 골밑 공격 성공에 이어 종료 3분여를 남기고 박지수가 또 다시 3점포를 성공시키며 61-54, 점수를 7점차까지 벌리며 완전히 승기를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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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는 3점포 2개에다 2점슛 11개 시도에 7개를 넣는 등 69%가 넘는 필드골 성공률로 단 18분여의 플레이 타임에도 최고의 효율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며 경기력이 계속 올라오고 있음을 증명했다. 리바운드도 7개가 낚아냈다. 강이슬이 13득점, 그리고 지난 시즌을 계기로 확실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며 올 시즌 주전으로 부쩍 성장한 이채은이 12득점으로 확실히 뒤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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