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펜션업협회가 2대 회장으로 김정배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관광펜션의 기능을 단순 숙박에서 지역 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대하여 펜션운영자의 실질적 수익 제고와 관광객의 편의 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관광펜션업협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펜션운영자의 매출 확대를 위해 관광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무장애 시설개선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고령층, 장애인, 영유아 동반 가족 등 전 계층으로 소비층을 확장하는 등 관광펜션의 시장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소비층의 확장은 관광펜션의 이용 문턱을 낮춰 신규 관광 수요를 창출함과 동시에 객실 가동률을 높여 펜션운영자에게 직접적인 경영 이익을 제공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이라는 정부의 보편적 관광 정책과도 긴밀히 맞물려 정책적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특히 정부의 '여행가는 달' 등 주요 관광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관광펜션 전용 숙박 혜택과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의 편의성 증대와 함께 펜션운영자는 정책적 수혜를 통한 예약률 극대화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관광펜션업협회는 이런 역할을 바탕으로 생활 인구 창출을 통한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중앙정부의 정책 목표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회장은 "관광펜션의 기능 확장을 통하여 이용자에게 적극적인 환대 서비스를 제공, 관광펜션 운영자의 수익을 다변화하며 관광 거점으로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운영자와 관광객, 정부 정책이 선순환하는 관광펜션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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