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이 인천에 다시 돌아왔다.
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의 경기.
경기를 앞두고 배구여제 김연경이 흥국생명의 승리 기원 시구를 했다. 배구팬들에게 손인사를 건넨 김연경은 힘차게 시구를 마쳤다.
최근 김연경은 MBC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신인 감독으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배구 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배구 예능도 성공적으로 보여줬다.
김연경이 감독으로 나선 배구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은 지난 9월 처음 방송된 후 8주 연속으로 가장 많이 본 콘텐츠로 기록됐다. 2025년 방송콘텐츠 대상'에서 비 드라마 시리즈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연경이 최근 MBN 배구 예능 '스파이크 워'에도 특별출연하며 배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경은 2024~2025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은퇴 시즌 김연경은 흥국생명에게 통합우승까지 안기며 선수생활을 마쳤다.
김연경은 은퇴 후에도 흥국생명 어드바이저로 활동하고 있다.
김연경이 오랜만에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을 찾아 친정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인천 배구팬들도 코트에 다시 돌아온 김연경의 등장에 힘찬 환호와 함께 응원을 보냈다.
배구여제 김연경은 현역 선수 생활을 마쳤지만, 아직도 꾸준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경이 설립한 KYK 파운데이션(김연경 재단)은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 현대건설 양효진이 KYK 파운데이션을 통해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연경의 승리 기원이 통한 것일까?
김연경이 승리기원 시구를 한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IBK기업은행에 세트스코어 3-0으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김연경도 끝까지 경기를 지켜보며 흥국생명과 승리의 기쁨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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