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노빠꾸' 윤소희가 마지막 연애를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윤소희, 스펙사기캐 꼬시는 법 알려드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재교육원, 과학고를 거쳐 카이스트에 입학한 연예계 대표 엘리트 윤소희. 탁재훈은 "영재교육원에 어떻게 들어갔냐"고 궁금해했고 윤소희는 "그냥 시험을 봤는데 붙었다. 항상 시험을 잘 봤던 거 같다"고 답했다. 과학고에서 조기졸업을 했다는 윤소희는 "과학고는 웬만하면 조기졸업한다"고 밝혔다.
이에 윤소희는 지난 5월 공개된 넷플릭스 '데블스플랜2'에 출연해 '뇌섹미'를 뽐냈다. 하지만 당시 윤소희는 정현규에게 우승을 몰아주는 듯한 모습으로 열애설까지 불거지기도 했다.
탁재훈은 "남자친구는 한달에 얼마나 만나냐"고 떠봤지만 윤소희는 "안 만난다. 결혼하고 싶은데 결혼하려고 하니까 연애를 못하겠더라.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신중해져야 될 거 같아서 연애를 못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연애하고 결혼하는 거 아니냐. 결혼하고 연애할 거냐"고 의아해했지만 윤소희는 "그것도 괜찮긴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윤소희는 "나이가 드니까 결혼을 하고 싶기는 하다. 친구들도 결혼하니까"라고 덧붙였다.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질문에 윤소희는 "작년에 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윤소희는 1년 반 정도 열애를 했다며 "그냥 갑자기 어느 순간 그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뭔가가 쌓였을 거다. 그게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고 자잘한게 쌓였다. 잔소리를 듣는데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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