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요가원 원장 이효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25일 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 공식 계정에는 "요가 처음인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모두 즐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효리는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요가원에 출석해 수강생들을 지도하며, 수강생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스럽게 티칭하는 모습으로 요가원장다운 전문가 포스를 뽐냈다.
수강생들은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아침 요가, 역대급 다이나믹. 덕분에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 쌤 사랑해요", "크리스마스에 좋은 사람들과 숨 쉬고 버티며 시작하는 게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지",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수련이었다" 등 후기를 남기며 즐거움을 전했다.
한편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2013년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가 지난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이효리는 지난 9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아난다 요가'를 열었다. 이효리가 직접 진행하는 요가 클래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10월부터는 정기 수강권 제도를 도입했고, 이효리는 새벽 6시 30분 부터 7시 30분까지 1시간과, 8시 30분 부터 9시 30분까지 하루에 총 2시간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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