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2025 SBS 가요대전' 현장에서 고가의 명품 귀걸이 분실 위기를 겪었다.
25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2025 SBS 가요대전'이 열렸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후반부 무대에 올라 'Do It'과 'CEREMONY'를 연이어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을 장악했다.
문제는 모든 공연이 끝난 뒤였다. 엔딩 무대에서 현진이 갑자기 바닥을 살피며 움직임을 멈췄고, 이를 알아챈 멤버들 역시 고개를 숙여가며 무대 위를 샅샅이 둘러보기 시작했다.
잠시 후 필릭스가 바닥에서 귀걸이를 발견해 현진에게 전달했고, 현진은 안도의 표정으로 그를 끌어안으며 상황은 마무리됐다.
해당 귀걸이는 현진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공식가 기준 8000만 원을 훌쩍 넘는 고가의 주얼리로 알려졌다.
현진은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오늘 용복이가 아니었으면 울면서 집에 갈 뻔했다"며 "귀걸이를 잃어버렸는데 찾아줘서 정말 다행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현진이 레드카펫에서 착용했던 귀걸이 사진을 공유하며 "저게 그 귀걸이였구나", "무대에서 못 찾았으면 큰일 날 뻔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트레이키즈는 오는 31일 열리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