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26일 한채아 채널에는 '저는 매일 아침 일어나 몸무게를 재고 밤에 잠들기 전 몸무게를 잽니다. 채아가 몸무게에 집착하는 이유 알려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아침에 일어나 체중을 재며 하루를 시작했다. 체중계에 47kg이 뜬 걸 확인한 그는 "오늘도 어김없이 몸무게 체크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후 딸을 위해 또띠아로 직접 피자를 만들어 주는 등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다음날 한채아는 지인들과 만나 양념갈비를 폭풍 흡입했다. 그는 "너무 맛있다. '나 월요일에 이거 먹는구나'라고 하면서 주말부터 설???며 미소 지었고, 지인은 "그래서 나한테 어제 '우리 내일 가는 거지?'라고 한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식사 후 한채아는 운동으로 관리에 나섰다. 그는 "핫요가처럼 따뜻한 공간에서 단체 수업하는데 한번 하면 정말 땀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고 끝나면 찜질방에서 땀을 뺀 것처럼 시원하다. 운동 자체도 재밌어서 꾸준히 간다. 운동 제대로 한 느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날 저녁 다시 체중을 잰 한채아는 체중계에 46kg이 표시되자 "1kg이 빠졌네. 띠용?"이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다음날에도 한채아는 운동을 이어가며 건강 관리에 힘썼다. 그는 "다음 주부터 봄이가 방학이라서 늘 해오던 루틴과 패턴 속에서 운동을 못할 거 같아서 이번 주는 어떻게 해서든 운동 다 하려고 마음먹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영양제도 챙겨먹는다는 그는 "젊었을 때는 나이만 믿고 사실 관리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젊었을 때보다 지금이 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까 더 놓칠 수가 없다. 더 좋은 걸 먹고 더 열심히 운동해야 되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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