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루벤 아모림 맨유 감독이 브루노 페르난데스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영국 언론 미러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아모림 감독이 페르난데스와의 개인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3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울버햄턴과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 경기를 치른다. 2025년 마지막 경기다. 맨유는 앞선 18경기에서 8승5무5패(승점 29)를 기록했다.
변수가 있다. 부상이다. 페르난데스를 비롯해 메이슨 마운트, 마타이스 더 리흐트, 해리 매과이어 등의 상황이 좋지 않다. 미러는 '페르난데스가 매우 드물게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재활 중이다. 하지만 그는 다시 경기에 나서고 싶어한다. 맨유는 장기적인 문제를 피하려면 신중하게 대처해야 한다. 아모림 감독은 짧은 시간 내 복귀 가능성 없음을 인정했다'고 했다.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는 이미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른다. 울버햄턴과의 경기에 나설 가능성은 없다. 기회도 없을 것이다. 그 외 다른 선수들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러는 '페르난데스 이탈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임시 주장으로 나섰다.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영향력이 경기장 밖으로 어떻게 확장되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부상 중에도 동료들과 계속 소통해온 방식을 칭찬했다'고 전했다.
아모림 감독은 "그는 항상 대화를 하기 때문에 주장이다. 그는 때때로 좋지 않은 점도 있다. 하지만 그는 연습 회복 때도 다른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는 사람이다. 그는 항상 훌륭한 리더"라고 말했다.
올 시즌 초, 아모림 감독과 페르난데스의 불화설이 돌았다. 페르난데스가 자신의 역할에 좌절한 것이다. 그러나 아모림 감독은 페르난데스의 의견을 들어줄 마음이 없다. 아모림 감독은 9월 첼시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페르난데스는 자유롭게 뛰고 싶어한다. 아마 그는 박스 안에 들어갈 자유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박스 근처에서 슛을 할 수도 있다. 그가 더 깊이, 더 많은 소유권을 갖고 경기를 통제하기 위해 노력했으면 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렇게 하고 있다. 최고의 선발 라인업을 배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페르난데스가 잘 뛰는 것이 아니다. 팀이 잘 뛰고 이기는 것이다. 그는 다른 포지션에서 뛸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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