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포츠머스에서 극적인 결승골로 주인공이 된 양민혁이 토트넘 홋스퍼 팬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그의 잠재력이 폭발하면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마저 재조명되고 있다.
영국 스퍼스웹은 31일(한국시각) "양민혁은 포츠머스에서 교체 투입돼 강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 종료 직전 환상적인 극장골을 터뜨렸다"라고 전했다.
양민혁은 이번 시즌 포츠머스에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매체는 양민혁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잉글랜드 축구에 적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민혁은 지난 30일(한국시각)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챔피언십 24라운드 찰턴 애슬레틱과의 홈 경기에서 후반 19분 교체 투입됐다.
양민혁은 후반 추가시간 8분 극적인 결승골로 팀의 2대1 승리에 기여했다. 골문 반대편 구석을 노리는 재치 있는 슈팅으로 승부를 갈랐다. 양민혁의 올시즌 3호골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이 장면에 대해 스퍼스웹은 "양민혁은 페널티박스 가장자리에서 재빠른 발놀림을 선보인 뒤, 강력한 슈팅으로 골문 하단 구석을 정확히 찔렀다"라고 평가했다.
양민혁의 맹활약에 떠들썩했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도 재조명됐다.
매체는 "앞서 레알 마드리드는 양민혁의 잠재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 1월 이적시장에서 610만 파운드(약 118억원)의 깜짝 제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그러나 레알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이 양민혁을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라고 전했다.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 다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지면서 토트넘으로 조기 복귀할 가능성도 줄어들고 있다.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1월에 양민혁을 임대 복귀시킬 계획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라며 "존 무시뉴 포츠머스 감독은 양민혁이 내년 여름까지 팀에 남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라고 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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