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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택운은 오랜 팀 활동 이후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팀 활동을 계속하다 보니 팀이 이제는 그늘 같은 존재가 됐고, 다음 스텝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선배님께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 아니라 오래 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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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택운은 "저도 우현이도 정말 열심히 자기관리를 하고 있다. 10년 넘게 운동도 하고, 1일 1식도 해봤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해야 하나 싶어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비는 "이 업계에 있는 한 죽을 때까지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그게 연예인으로서의 예의"라며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공짜로 얻으려고 해서는 안 된다. 스스로를 닳고 닳게 만들어야 보상이 따라오고, 그래야 그 보상도 더 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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