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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림 대표는 이날 발표한 신년사에서 "'4E'와 '3S'를 기반으로 초격차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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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는 단순화(Simplification), 표준화(Standardization), 확장성(Scalability)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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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런 상황에서 경쟁 우위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핵심 가치인 4E와 3S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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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효율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문했다.
또 지난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오가노이드 사업은 올해 더욱 고도화해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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