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일본 배우 고(故) 노이리 토시키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흘렀다.
노이리 토시키는 2023년 1월 2일, 일본 도쿄의 한 음식점 계단에서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친 뒤 뇌출혈로 사망했다.
향년 33세.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1989년생인 노이리 토시키는 일본의 원로 배우 고(故) 아카기 하루에의 손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배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연극 무대에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연극 '나의 도쿄 일기'를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군사 칸베이', '아사미 미츠히코 가루이자와 살인사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사망 직전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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