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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1과 코리아컵을 모두 품은 전북은 올 겨울 변화에 나섰다. 핵심은 수비진이었다. 점점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는 수비진에 칼을 댔다. 지난 시즌 K리그1 베스트11에도 선정된 홍정호가 재계약이 불발되며 수원 삼성행이 유력한 가운데, 수비형 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가는 '캡틴' 박진섭도 중국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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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당장 활용할 자원을 찾았고, 그게 박지수였다. 박지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센터백 중 하나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직전 부상으로 아쉽게 명단에서 제외됐지만, 도쿄올림픽에서 와일드카드로 나서는 등 대표팀 레벨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인천 유스 출신의 박지수는 2013년 많은 기대 속 인천 유니폼을 입고 프로무대에 입성했지만, 데뷔전 조차 치르지 못한채 방출됐다. K3리그의 FC의정부에서 재기에 나선 박지수는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2015년 경남FC를 통해 K리그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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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인 박지수는 우한 썬전 유니폼을 입으며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다. 중국에서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받은 박지수는 2025시즌을 끝으로 우한과 계약이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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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올 겨울 박지수 변준수 조위제 김승섭, 모따 등을 품으며 2연패를 향한 막강 전력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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