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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욘 아리아스의 선제골을 도운 황희찬은 1-0으로 앞선 전반 31분 페널티킥으로 추가골을 갈랐다. 8월30일, 에버턴과의 EPL 3라운드(2대3 패)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쏜 후 128일만에 골맛을 봤다. 올 시즌 리그 기록은 15경기 2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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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토트넘 사령탑'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이끄는 웨스트햄은 칼럼 윌슨이 공격 선봉을 맡고, 재로드 보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크라이센시오 섬머빌로 공격 2선을 구축했다. 숭구투 마가사, 프레디 포츠가 중원을 꾸리고, 카일 워커 피터스,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 막시밀리안 킬먼, 올리 스칼레스가 포백을 만들었다. 알폰세 아레올라가 골키퍼 장갑을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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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분, 마네가 웨스트햄 페널티 지역에서 마가사의 파울을 얻었다. 황희찬이 키커로 나서 골문 가운데 하단을 향한 오른발 슛으로 추가골을 뽑았다.
울버햄튼이 전반에만 3골을 터뜨리는 이례적인 상황 속 전반을 3-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황희찬은 61분을 뛰며 1골, 1도움을 비롯해 키패스 1개, 유효슈팅 1개, 인터셉트 1개, 리커버리 2개, 반칙 1개, 지상경합 7번 시도 2번 성공 등을 기록했다. 평점(소파스코어)은 올 시즌 개인 최고인 8.1점이다. 8.8점을 받은 마네 다음으로 높은 평점이다.
황희찬의 부상은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울버햄튼은 전반 3골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3대0 쾌승을 따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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