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부진 원인에 대해 손흥민이 또다시 언급됐다. 토트넘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은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애슬레틱은 5일(한국시각) "이번 시즌 토트넘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찾기는 매우 어렵다"라며 "지난 프리시즌 레전드 손흥민이 토트넘 유니폼을 마지막으로 입었고, 뒤를 이을 것으로 여겨지던 제임스 매디슨은 전방십자인대 파열이라는 큰 부상을 당해 시즌 전체를 결장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토트넘의 결과는 참담한 수준이다. 특히 최근 흐름은 지난 시즌의 부진을 연상케 하고 있다.
지난 2일 브렌트포드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둔 이후 토마스 프랑크 토트넘 감독을 향해 야유가 쏟아졌다. 결과보다는 창의성이 모자란 축구에 대한 팬들의 분노였다. 토트넘은 세트피스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었다.
지난 5일 선덜랜드전에서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는 듯했지만, 결과는 다르지 않았다. 1대1 무승부로 토트넘은 또다시 승리하지 못했다.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차출로 전력이 크게 약화한 선덜랜드였기에 토트넘이 반드시 잡았어야 하는 경기였다. 하지만 이 기회마저 놓치고 말았다. 또 야유가 시작됐다.
매체는 "선덜랜드전은 브렌트포드전과 비슷한 결말로 끝났다. 실망스러운 승점 1점, 그리고 경기장을 찾은 팬 다수는 신뢰를 잃은 감독을 향해 야유했다"라고 전했다.
선수단에 대한 평가도 급락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 1군에서 빅클럽 수준의 선수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디애슬레틱은 "지금 프랭크 감독이 보유한 선수들 중 '빅6'에서 주전으로 뛸 수 있을 법한 선수는 센터백 두 명과 오른쪽 풀백 한 명 정도"라며 "중위권 전력으로 빅클럽만큼의 기대를 짊어지고 싸워야 하는 현실이, 프랭크의 자리를 어렵다고 여기는 이유"라고 했다.
손흥민이 나간 이후 토트넘의 전력이 급감했다. 팀을 이끌 수 있는 리더십 있는 스타플레이어가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 프랭크 감독이 지금의 선수들로 위기를 헤쳐 나가기에는 다소 버거워 보인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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