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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토론에는 삼성전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과 카림 라시드, 파비오 노벰브레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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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모든 의미 있는 혁신 뒤에 사람 중심의 디자인이 있다는 것에 공감하고, 단순한 제품을 넘어 사람들의 삶과 경험·가치에 부합하는 의미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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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로 포르치니 사장은 "사람 중심의 접근은 미래를 위한 당연한 책임"이라며 "당위성을 넘어 전략적으로나 경제적 측면에도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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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I가 사람의 창의성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감성 지능과 상상력을 증폭하는 도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를 위해 기술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설계돼야 하며, 그렇게 디자인된 기술은 일상에 더 의미 있는 혁신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5~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윈 호텔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 가전 연결 경험 ▲ TV 서비스 ▲ 보안 ▲ 디자인 등을 주제로 총 4개 세션의 '삼성 기술 포럼'을 진행했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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