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농구 원주 DB의 이선 알바노가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프로농구 KBL은 알바노를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알바노는 기자단 투표에서 총 유효투표 95표 중 84표를 휩쓸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2-2023시즌 KBL 무대에 데뷔한 알바노가 라운드 MVP를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DB 소속 선수로는 2023-2024시즌 1라운드 MVP를 수상한 디드릭 로슨 이후 처음이다.
알바노는 3라운드 9경기에 출전해 평균 35분 3초를 소화하며 21.3점, 6.8어시스트, 3.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열린 고양 소노와 경기에서는 37점을 올려 국내 무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또 같은 달 11일 열린 서울 SK전에서는 역전 버저비터 3점슛을 넣어 DB에 극적인 승리를 안겼다.
알바노 덕에 3라운드에 7승 2패의 좋은 성적을 낸 DB는 팀 순위를 3위로 끌어올렸다.
알바노에겐 MVP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준다.
KBL은 알바노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유니폼, 응원타월, 키링 등 다양한 라운드 MVP 굿즈를 출시한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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