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신민아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행보를 이어간다.
9일 OSEN에 따르면, 신민아는 최근 새 드라마 '수목금'(가제) 대본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한 끝에 출연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결혼 후 첫 차기작으로 로맨스 장르를 선택하며 또 다른 매력을 예고했다.
'수목금'은 일주일 중 수·목·금요일에만 문을 여는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셰프인 남자와 레스토랑과 깊은 인연을 지닌 여자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남자 주인공 역에는 이진욱이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출은 SBS '피고인', '수상한 파트너', '스토브리그',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 넷플릭스 '경성크리처' 시리즈 등을 만든 정동윤 감독이 맡았으며, 극본은 JTBC '부부의 세계'를 집필한 주현 작가가 담당한다.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글라인이 맡았고, 편성은 TV 방송국 등을 놓고 논의 중이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20일, 오랜 연인이었던 배우 김우빈과 10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백년가약을 맺었다.
한편 신민아는 올해 디즈니+ 시리즈 '재혼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어, 결혼 이후에도 쉼 없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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